EBS AI 단추플러스 활용법 진단평가부터 맞춤형 시험지 제작까지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싶은데, 아이에게 필요한 공부를 어떻게 골라줘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EBS AI 단추플러스는 학생의 현재 학습 수준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맞춤형 학습으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AI 진단부터 맞춤 문제, 과목별 학습까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지금 확인해보세요.


 

EBS AI 단추플러스 활용법 진단평가부터 맞춤형 시험지 제작까지

 

 

EBS AI 단추플러스란


EBS AI 단추플러스는 학생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춰 콘텐츠를 추천하는 맞춤형 온라인 학습 플랫폼입니다.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국어·수학·영어를 비롯해 사회·과학·역사·한국사 등 다양한 과목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온라인 학습이 정해진 강의를 순서대로 듣는 방식이었다면, AI 단추플러스는 학생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어려워하는지를 파악한 뒤 필요한 학습을 연결해주는 데 초점을 둡니다. 즉, 무작정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현재 자신의 학습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식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EBS 단추는 2019년 처음 시작됐고 이후 초등학생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됐으며, AI 단추플러스에서는 중·고교생을 위한 AI 코스웨어와 단과학습관 등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사교육비가 부담스럽거나 학원 수업 외에 스스로 복습할 방법을 찾는 학생이라면 이런 맞춤형 온라인 학습 도구를 보조 학습 수단으로 활용해볼 만합니다.


 

 

AI 코스웨어로 수준부터 확인


AI 단추플러스의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가 AI 코스웨어입니다. 자료에서는 학생이 30문항의 진단평가를 풀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수준에 맞는 개념 학습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특정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해당 영역의 강의나 학습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초 개념을 보완한 뒤에는 심화학습으로 이어지고, 최종 평가를 통해 학습 결과를 점검하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부모가 아이의 약점을 일일이 추측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 같다”는 막연한 판단 대신 어느 개념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확인하면 학습 계획을 훨씬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맞춤형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습량보다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한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는 것과 부족한 개념을 찾아 보완하는 것은 학습 경험 자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 코스웨어 활용 흐름


단계 학습 내용 활용 포인트
1단계 진단평가 현재 수준 확인
2단계 개념학습 부족한 개념 보완
3단계 심화학습 이해한 내용을 확장
4단계 최종평가 학습 성과 점검

 

 

단과학습관으로 약점 공략


모든 과목을 똑같이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학생은 영어 어휘가 부족하고, 다른 학생은 수학 개념 사이의 연결이 약할 수 있습니다. AI 단추플러스의 단과학습관은 이런 특정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입니다.


자료에서는 국어·영어·수학과 관련된 특화 콘텐츠로 고교 고전문학, 중·고 영어 어휘, 중·고 수학 MAP 등을 소개합니다. 특히 고전문학은 작품과 작가별로 학습할 수 있고, 수학 MAP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개념의 연결 관계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시험 직전에 무작정 전체 범위를 다시 공부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먼저 찾아 집중하고 싶은 학생에게 유용합니다. 영어라면 자주 틀리는 어휘를 반복하고, 수학이라면 이전 단원의 개념 부족 때문에 현재 단원을 어려워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공부가 막힐 때는 더 어려운 문제를 계속 붙잡기보다 기초 개념으로 한 단계 내려가는 것이 오히려 빠른 해결책이 될 때가 있습니다. 단과학습관은 이런 방식의 선택적 학습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문제집 만들어보기


시험 준비를 하다 보면 “내가 틀리는 문제만 모아서 풀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AI 단추플러스에서는 EBS 교재와 수능, 학력평가, 모의평가 등의 문제를 활용해 맞춤형 문제를 추천받고 자신만의 시험지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의 장점은 학습자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문제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충분히 익힌 내용에 시간을 쓰기보다 부족한 단원이나 특정 유형을 중심으로 문제를 만들어 반복하면 복습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교육과정이 변화하면서 학습 과목과 내용이 달라지는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 과정에 맞는 학습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도 이러한 기능이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문제집을 직접 구성하는 과정 자체도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려워하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부의 주도권을 조금씩 학생에게 넘겨주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화상 튜터링 활용하기


온라인 학습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바로 질문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혼자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그대로 넘어가거나, 무엇을 다시 공부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자료에서는 EBS 화상 튜터링을 수학과 영어 중심의 개인 맞춤형 온라인 수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직 교사와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하는 방식이며,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 멘티로 참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AI가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찾아주는 것과 사람이 직접 설명해주는 것은 서로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AI 학습으로 약점을 확인한 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튜터링이나 학교 수업, 교사의 도움을 함께 활용하는 식으로 연결하면 더욱 효율적인 학습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만드는 방법


좋은 학습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아이가 갑자기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의 기능을 학생이 직접 선택하고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부모가 옆에서 “오늘 진단 결과를 한번 볼까?”, “어떤 단원이 어려웠는지 확인해보자” 정도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학생 스스로 학습 목표를 정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찾아보도록 조금씩 역할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진단과 계획을 세우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부족한 개념을 공부한 뒤, 금요일에는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식으로 간단한 주간 루틴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습량은 학생의 학년과 수준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만 확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몇 점을 받았는지보다 어떤 개념을 새롭게 이해했는지, 지난번보다 어떤 유형을 더 잘 풀게 되었는지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작은 발전을 발견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동력을 만들어줍니다.


 

 

EBS AI 단추플러스 이렇게 활용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 하면 오히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현재 가장 필요한 기능 하나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수학이 어렵다면 AI 진단으로 부족한 개념을 찾고, 영어가 고민이라면 어휘 학습을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맞춤 문제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확인하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튜터링 등의 추가적인 도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능마다 목적을 정해 사용하면 플랫폼을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곳’으로 이용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고민 추천 활용
내 수준을 모르겠다 AI 진단평가
특정 개념이 어렵다 AI 코스웨어 개념학습
영어 단어가 약하다 영어 어휘 학습
수학 개념 연결이 어렵다 수학 MAP
시험 준비가 필요하다 맞춤형 문제집·시험지
혼자 이해하기 어렵다 화상 튜터링 등 추가 학습 지원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활용법


온라인 학습 서비스가 아무리 다양해져도 결국 학습의 주체는 학생입니다. 무료 또는 부담이 적은 교육 콘텐츠를 이용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약점을 확인하고 다시 공부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대로 잘 활용한다면 사교육이나 별도의 문제집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부족한 영역을 점검하고 반복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가 모든 문제를 직접 골라주는 대신 AI 진단과 학습 데이터를 참고해 학습 방향을 잡는다면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도구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매일 조금씩 학습하고,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부족한 개념을 다시 공부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론


EBS AI 단추플러스는 AI 진단을 바탕으로 맞춤형 개념학습을 추천하고, 단과학습관과 맞춤형 문제, 시험지 제작, 화상 튜터링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주도학습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겠다”는 상황에서 진단을 통해 학습의 출발점을 찾고, 필요한 영역을 선택해 반복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다만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보다 학생의 현재 고민에 맞는 기능부터 하나씩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는 지도 없이 넓은 숲을 걷는 것과 비슷합니다. AI 단추플러스가 지도를 보여준다면, 실제로 한 걸음씩 걷는 것은 학생의 몫입니다. 오늘 자신의 약점 하나를 확인하고 필요한 학습 하나를 시작하는 것부터 자기주도학습을 만들어보세요.


 

 

Q&A


EBS AI 단추플러스는 어떤 학생에게 도움이 되나요?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싶은 초·중·고 학생에게 활용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혼자 학습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학생은 진단과 추천 기능을 학습 방향을 잡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코스웨어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자료에서는 30문항의 진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필요한 개념학습을 추천하고, 이후 심화학습과 최종평가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한 뒤 추천 콘텐츠를 순서대로 활용하면 됩니다.


맞춤형 시험지를 직접 만들 수 있나요?


자료에 따르면 EBS 교재와 수능, 학력평가, 모의평가 등의 문제를 활용해 맞춤형 문제를 추천받고 자신만의 시험지를 구성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시험 전 특정 영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 튜터링도 이용할 수 있나요?


제공 자료에서는 수학과 영어를 중심으로 현직 교사와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하는 화상 튜터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참여 대상과 운영 조건은 실제 이용 시 EBS 및 관련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학습만으로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AI 학습은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콘텐츠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입니다. 학교 수업, 교과서, 교사와의 질문, 오답 정리 등을 함께 활용하면서 자신의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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